내나이 23 아 이제 24이구나..
인덕다니다가 반년만에 휴학하고 몇개월 깔짝 알바하다가 군대전역 하고 오토바이 기술 배우고있어..
서울에서 성남 출퇴근하고 9시오픈해서 8시30~9시즘 닫거든 집에오면 10시반정도되구
요즘 몇개월하면서 이걸 계속해야할지 공부를 빡세게해야할지 아니면 요리쪽도 생각하고있거든..
지금월급 100에 내년부터 인상하기로 했는데 흠... 계속 기술로 밀고나가야할지 모르겠어..
씀씀이는 차비빼고 60~70저축중이고 10은 보험넣고 그래도 폐이가 적으니 모이질않네 ㅜㅜ
아무튼 나의 인생사야.. 그럼 조언부탁해..
야씨... 나랑 동갑이네... 반갑다 친구야 우선 인덕대학 휴학했다고?? 휴학을 하지말고 아예 걍 자퇴를 해라 전문대or지방대 다니는건 있잖아 그학교에 그냥 돈을 갖다바치는거라고 생각하면돼 아무짞에도 쓸모없는데다 돈을 그냥 휙휙 버린다고 생각을 하면돼 아깝지?? 그러니까 언넝 자퇴하고
공부를 좆빠지게 열심히 해서 인서울 중위권이라도 대학을 언넝 가길바래 뭐 이상한 오토바이끌고댕기면서 월100씩 번다고?? 제발 그런 영양가없는일좀 오래하지마라.. 당장 돈이 얼마 필요해서 한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다 니 청춘을 갉아먹는 일이다... 시간아깝지않니?? 인생을 좀 길게 보도록해 지금 진짜 니가 해야할일이 무엇인지 알게끔 말야...
게다가 요새 날씨도 좆나 추운데 오토바이 타다가 사고라도 나면?? 그야말로 개병신짓이 따로없지 그니깐 언넝 그일은 그만두고 니가 진짜 지금 해야할일을 찾았으면 좋겠어 그게 뭐냐고?? 공부밖에 더있겠어? 젊은나이에?? 그럼이만쓸게
위에 말이 맞다. 연봉이라도 쎄거나 복리후생이 좋다면 모를까... 니 지금 하는 그런 잡일은 나중에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공부란 게 때가 있으니 기회가 있을 때 최선을 다하길 바래.
아니 지금 내가 일하는곳이 오토바이 수리점이야;; 퀵같은건아니고;; 기술배워서 가게차릴려고 ;;
자기가게 낼 거면 굳이 대학다닐 필요 없겠지. 혹시라도 회사에 몸담을 생각(장사라는 게 꼭 생각대로 풀리는 게 아니다 보니)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공부하는 게 좋을 겨.
요리? 요리가 빡세면서 돈도 별로 안주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