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를 얼마나 무시했으면 이런 남자가 날 선을 보겠다고...


저 나름대로 대학 나와서 저도 직장 생활하는데 그 나이에 차 없는 남자 첨 봤네요.


키도 176이라 하더군요.


아무튼 커피 한잔 마시고 ...그냥 나갈려 하는데 남자가 이것저것 묻더니 난 대답하고.

 

요샌 의사,판검사도 키183에 잘생기고 잘빠진 남자 많잖아요..너무 비교되는거 있죠


이왕 나왔으니 밥이나 먹으러 가자네요.참나 어쩜 그렇게 뻔뻔한지..


차도 없이 택시타고 이동하자고?난 그냥 몸이 안좋다는 핑계대고 나와버렸어요.


정말 살다살다 28년을 살면서 별 희안한 일도 겪어보내요.


그동안 뭘 하며 살았기에 저나이에 버스를 타고 다닐까요.


하도 열받아서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