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물다섯 군필 남자야. 지거국 국립대 공대를 다니고 있어
 
연애도 안하고 열심히 노력만해서 매 학기 장학금도 받고있고, 그래서 어느정도 보장된 길을 걷고 있어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공대가 맞지 않아..
막 봉사활동 하고 사람만나고 상담해주고 하는게 너무 적성에 맞아.
공대공부는 너무 고통스러워..;;;

그래서 심리학과도 생각해 봤지만 수련까지 포함하면 약 32살에 취직하고 돈버는건데 리스크가 너무 크잖아.
결혼도 못할거 같고 ㅠㅠ

그래서 차선으로 정신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생각하게 되었어.
그런데 남자 간호사 어때?
결혼을 할 수 있을까? ㅠㅠ 애는 잘 키울 수 있을까?

그리고 나는 간호 일하면서 대학원 다녀서 최종목표는 임상or상담 심리사가 되는건데 어떻ㄱ ㅔ생각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