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에서 택시운전을 하는 제임스 윌리엄스(25·사진)는 최근 필라델피아에 소재한 라셀르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학위 취득 후 그는 4개월간 취업을 위해 애썼지만 극심한 불황 속에 일자리를 내주는 업체를 만날 수가 없었다.
경제적 위기에 처한 그는 임시방편으로 택시운전 면허를 취득했고 한달째 뉴욕시를 누비며 승객들을 실어나르고 있다. 그러나 윌리엄스는 택시 운전 중에도 취업의 희망을 버리지 않고 택시 내부에 자신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담긴 이력서를 붙여 놓았다.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 중 장래 고용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는 그는 이미 수명으로부터 긍정적인 이야기를 들었으나 정작 일자리는 얻지 못한 상황.
윌리엄스는 \"한겨울 뉴욕 날씨처럼 경기가 바싹 얼어붙었지만 어딘가에는 나를 필요로 하는 업체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면서 \"나는 이런 희망을 안고 매일 택시를 운전한다\"고 말했다.
-남일 같지 않네요.- 취업준비생-
대학원 취업률이 100%는 아니잖아?
아무리 MBA출신이라도 100명중에 한명이상은 취직 잘 안되는 사람 있겠지
틈새를 파고 들어 우리를 낚으려고 하는 기자들 이제 지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