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는 주위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하고 생각해봤을때 정말 아찔한 좃병진이야..ㅠㅠ

내 스펙을 한번 씨부려볼깨

그냥 학창시절은 가정사가 불우해서 부모님과 못지내고 친척네 집에서 컷어..

근데 정말 따듯한 친적들이라서 눈치 밥 안먹고 잘컷지..

하지만 굉장히 엄하게 교육시켜서 초등 중학교까지는 결석한번없이 공부도 평범하게하고 그냥 저냥 잘지냈어

문제는 고등학교부터 시작되지..

내가 워낙 밝고 까불대고 암튼 개그맨 본능을 좀 가지고 있는 성격이어서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했어..

다 그렇듯이 안좋은 친구들만나면서 학교도 간간히 빠지고 공부는 완전 손을 때버렸지..

뭐 수능보기전날 피시방에서 밤샘을 했을정도니까..

결국 등록금내면 갈수있는 지방잡대를가게 됬어..

근데 이번엔 여자를 알게된거야..아무래도 막장인생에 정해진 순서같아..친구..여자..

맨날 여자만나고 떡치는 재미에 사랑??이런거 없었어..그냥 여자를 꼬셔서 붕가까지 하게되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고

스릴있더라고..그래서 학교도 안나가고 진짜 여자만 꼬시러 다녔었어..

그러면서 알게된게..우리 어무니가 돈을좀 많이 버셧더라고..

어릴적 자식한테 사랑을 못준게 미안하셔서 인지..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셧어;;

차사주고..카드에 알고보니 내명의로된 집까지 사놓셧더라고..갑자기 재벌2세가 된기분 이더라??

그래서 믿는구석이 생기니까 더욱신나게놀았어..6~7년동안 알바한번 안하고 한달에 100만원정도씩 써댄거야..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귀신이라고 씌었던거 같어..

군대??그것도 마찬가지더라..가서 생활할때는 잠깐 정신이 돌아오더라고..

그래서 전역후 차도 팔고 취직해서 이제 어머니한테 내가 용돈을 10만원이라도 드려야겠다 하고

취업준비한게 벌써 3년..뭐..다들생각하는대로..그냥 피시방 다니면서 게임하면서 어영부영 시간때우게 된거지..

그래서 지금나이 28..이젠 정말 꿈도없고 내가 뭘 잘하는지도 모르겠고..취업???이력서에 쓸게없어서 못쓰겠더라;;

정말 뭘해야되지??밤에 잠이안와..

이제는 그냥 택배일이라도 하면서 사회경험이라고 쌓을려고 생각중인데..

나이28에 꿈이라도 가지고 밀고 나가고 싶은데 이대로 꿈타령하면서 내 적성에 맏는게 뭔지 알아보기엔

너무 시간이 많이 지났고 그렇다고 취업을하자니 몸으로 하는일 뿐이없어서 평생 그대로 머물까봐 두렵고..

정말 개막장 인생 이지??

정말 후회되고 안타까워..ㅠㅠ 주위에 조언 구할사람도없어..벼룩이도 낯짝이있다고 내처지에 쪽팔려서 고민 상담도 못하

겠더라..ㅋㅋ

그냥 ㅅㅂ푸념이라도 하고 싶었어..ㅠㅠ

길고두서없는 글 읽언 횽들은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