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유형이 누구나 다 같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
2,30대는 가장 자유로워 보이면서도
삶의 형태에 있어서 가장 틀에 얽매어 있는 시기인 것 같다..
같은 시기에 사회에 나가 적응하고 돈을 모으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모두가 한 곳을 향해 가고 있는 그 상황이
때문에 서로를 비교하게 되는 그 상황이
초조하게 하고 너는 가치없는 사람이라고 속삭이는 것 같다...
어딘가에 속하고 싶다..
하지만 한편으론 그러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