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고 젠장.
몇달 가르쳐서 일 좀 익숙해 지면 다른 좋은 직장으로 튀지 않을까 염려 된다는건 알겠는데, 나 별로 그럴 생각없거든?
그냥 연봉 1400이라도 좋으니까 열심히 하겠다는데, 컴퓨터 수리 부터 영업 전략 수립까지 하겠다는데, 당신 스펙이 넘 높아서..라고 하니 할 말이 없다.
결국 같이 면접 본 사람들중에서 제일 특징 없는 사람이 뽑혔더라. 무난한게 최고인듯.
횽들도 조심해. 어중간한 스펙은 대기업에는 못들어가고 중소기업에서도 안받아주니까.
소주나 한병 퍼 마셔야겠다.
횽아는 안그럴지 몰라도 인사팀들 끼리는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데 스펙이 넘치는 사람을 뽑으면 한달내 도망 혹은 1년 후 업그레이드 이직 확률이 매우 높아서 그래. 평범한 사람 뽑으면 능력도 평범,크게 볼 건 없지만 장기근속 하더라고
중소기업 중에서 벤처기업이나 규모는 작은데 항상 잘나가는 소위 강소기업을 노려서 해보면 서로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을것임
나도 모 tm 면접보러가서 그런 얘기 들었어...월 100은 고정급이라 마음에 들었는데.. 면접관이 님은 여기보다 더 좋은 곳에 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러는데.. 개뿔은.. 경기도 일대 사무직까지 뿌려도 연락안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