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글은 인서울or상위권 대학이 아닌 지방대 다니는 분들에 한하여 작성했기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분들은 과감히 뒤로가기를 눌러주셔도 좋습니다.

제소개를 조금 하자면, 저는 현재 LG산전,삼성전기 등등 총 6개 기업에 취뽀한 27남아입니다.

약 3달전부터 취업갤을 접해오며 많은글을 보았고, 저또한 여러가지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고 생각됩니다.

보잘것없는 저의 스펙은

하위권지방국립대(충북대전기전자) 3.7/4.5

토익:無        IELTS:7.0

영국어학연수: 10개월

자격증:방화관리자(학교다니면서얼떨결에딴것),운전면허증

이 전부라고 보는게 맞고, 기타 컴퓨터 자격증도 몇개 제출하였으나 이렇다할 도움은 되지 못한것 같습니다.

일단 서류가 통과되면 그 이후엔 면접입니다.

약 100여군데 이력서를 지원하였고 28개의 기업에 서류가 붙어 면접제의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LG산전 면접의 경우 5명씩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는데, 그중 두친구가 각각 K대,Y대 였습니다.

물론 외국인과 면접을 하였고, 사실 K대,Y대 다니시는분의 회화실력에 적잖이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문에 자신감이 붙었는지 최대한 나의생각을 면접관에게 주입시키려 했던말을 몇번이고 반복하였구요 ^^;;;

그리고 얼마전 최종합격연락을 받게 되었죠.

저는 영어회화실력을 늘리기 위해 제작년 이맘쯤 영국어학연수를 감행하였고,

10개월의 어학연수후에도 일주일에 2번가량은 자막없이 외국영화를 감상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물론시험기간에는 하지 않았구요.)

더그라이만감독의 영화 \"점퍼\" 는 직접 자막을 제작하기도 하였으나, 오역이 제법 있어, 질타도 많이 받았었구요.

이곳에서 보았던 글중에 SKY 2.0 이 지방대과탑 4.5를 발른다는 거였습니다.

물론 맞는 말일수도 있으나, 제 주관으로는 아직까진 지방대생도 경쟁력을

키우면 원하는 기업에 입사할수 있다는겁니다.

저 또한 지방대생이고, 20대 초중반의 지방대다니는 동생들에게 아직은 늦지 않았으니

스파크를 튀겨 서울권학생과는 다른 경쟁력을 찾으면 분명 취뽀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