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름 공부해서 지방대라도 사대들어와서 나름 나도 인생멋지게 살아볼려고하는데 영 신통치않네..
너무 살기가 힘들다.
요즘 부모님도 너무 늙어보이고. 예전에 안그랬지만. 약해지고 있는 부모님 몸그리고 사소한 감기하나에 독감처럼 몇일동안 앓아 눕는거 보면. 정말 미쳐버릴꺼같다.
정말로 성공하고 싶다. 아니 성공까진 안바라고 나름처럼 회사들어가서 조그만 아파트라도 한채사고 자동차 작은거라도 한대 사고싶다.
내나이 23살. 아직 나름 나이는 창창하지만. 너무 23년동안 암울하게 살아서 생각자체도 암울해졋음.
병신.. 내가 지금의 니 처지(찢어지게 가난 but 23살)로 되기만 한다면 그저 굽신굽신이다...
그럴수록 더 독하게 먹고 힘내서 부모님 호강시켜드릴 생각해야지 자살을 생각하면 되겠냐. 힘내서 이겨내라.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어린넘이 디질라고...고작 23년에 신세한탄하냐....1년만 일해도 단칸방 벗어나겠다
이해는 가는데 죽지는 마! 남들이라고 다 아파트에 차굴리고 다니는 거 아니야..좀 이기적이어야 할 필요가 있겠다
쓰레기 같은 리플이 많네. 옛날 내 생각난다..그래서 조언해줄꼐 학점이 엿같고 공부 할 자신 없으면 대학 과감히 때려쳐라. 빨리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서 경력 쌓고 자리 꿰차라. 생산직 들어가도 스스로 공부하고 성실히 하면 생산관리까지 갈수 있다. 5년만 미친듯이 2잡 뛰면 1억짜리 집은 마련할수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