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선소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현대중공업에서 일하고 있구요 사람을 2명 구하려고 하네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물량팀 팀장이랍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협력업체 취업과는 개념 자체가 약간 틀릴 수 있어요..
요즘 취부 용접 기술교육원 마치고 오면 대부분 6만5천원 정도 받고 시작하죠 일당이
저희는 일단 7만5천원부터 시작합니다..
아마 전국에서 현재 7만 5천원 받는 조선소 내 일당직은 없을거라 사료됩니다.
족장직도 보통 6.5~7만원 사이에 시작되고요..
기숙사 제공하고 식사는 자기부담이나 처음 3개월은 제가 대납해드립니다.
조선소 어디를 가도 명절에 보너스 나오는 일당직은 없죠..
저는 제 돈 털어서라도 드립니다. 명절이 명절다워야 한다는게 제 생각이라 정말 힘들땐
5만원도 주어보고 물량이 터지고 팀원들이 일을 잘해주었을땐 일인당 최고 120만원도 줘봤습니다.
저는 일하는 사람을 모시는 것입니다만, 저의 가족을 모시는 것이기도 합니다.
저희 팀은 결코 3개월을 채워야 단가를 올려주고 1년이 되어야 단가를 올려주지 않습니다.
실력...조선업 용어로는 기량대로 돈을 줍니다.
그래서 보통 협력업체에 취업해서 일당하시는 분들보다 임금상승 속도가 말도 안되게 빠릅니다..
팀원중 6개월만에 11만원 받는 동생도 있고요 하기 나름입니다.
저희는 빨리 가르키고 최대한 빨리 적응하게 해드립니다.
저희팀 뿐만 아니라 모든 물량팀에 특징이겠지요
제 동생들 중 1년 미만 일한 사람은 1명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른데 가면 저희만큼 돈을 못받아가요..
저는 하는만큼 확실히 돈 지급해드립니다.
1년 넘어 어디 가도 일 한다 소리 들어도 동생들 않나갑니다.
저희가 돈을 더 많이 주기 때문에..
1년이 넘어 기량을 쌓고 더 좋은대로 가더라도 저는 당사자의 미래를 위해 절대 말리지 않습니다.
연락만 꾸준히 하는거죠
그리고 제가 조선업에 몸담기 전 경기도 용인에서 캐디로 근무했었기에 캐디출신 최우대합니다^^
캐디나 운동선수 출신이면 체력에는 절대 문제가 없고 오히려 조선소 일은 편할수도 있으려니 생각합니다.
생각 있으신 분들은 우선 메일로 간략하게나마 이력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혹시 조선업 관련하여 건강검진 받으셨던 분들은 결과가 어떠했는지 메일에 대략이나마 기재해주심 감사하겠고요..
나이는 35세 미만으로 한정합니다 왜냐하면 사수 될 사람이 36이라서^^
아울러 저희는 마인드나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기술연수원생 출신은 받지 않습니다.
zzxzxzxzz@한멜.넷
모집인원은 두명이나 우선 3명 정도에게 통보해드리고(건강검진 불합격율이 생각외로 높습니다)
혹여나 3명 다 건강검진에 문제가 없으면 3명 다 채용합니다.
메일 많이 주세요..
불합격자도 통보해드립니다.
아 참 기숙사 제공됩니다 투룸 4~5명, 원룸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