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먹은 선생하는 남잔데.
그저께 오랫동안 임용공부하는 여후배가 있어서 밥 사줬거든 .임용 계속 떨어지는 게 안쓰럽기도 해서.
아웃백 데리고 가서 사줬어.
근데 밥 맛있게 먹고 나온후.그애가 나보고 그러는거야. 고맙다는 말, 잘 먹었다는 말한마디 안하고.
나보고 집까지 태워달라고그러더라고.
그래서, 나 차 없는데?
그랬더니.
그애가 혀를 쯧쯧 차면서..그 나이 먹도록 차도 안 사고 뭐했어요. 그러더군.
순간 좀 빡돌았지만..그냥 참고.택시까지 집에 잡아서 보내줬는데....
계속 생각하니 성나네.
그애는 22살부터 28살까지 7년동안 돈벌기는 커녕 임용공부만 한 백조,고시낭인이거든.......
밥 괜히 사줬다는 기분이다. 그돈이면 라면이 2박스인데
따먹고 버려
이쁘면 용서해줌
어장관리에 낚였을뿐...
님이 병진
관리에 30살먹고도 낚이냐 ㅋㅋㅋ
뒤돌려차기로 갈겨버려야지 뭐하는거야
당장 가서 사과하고 차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대한민국에선 여자가 왕임.
낚시글?
아니면 밥 먹으면서 임용준비하는 애한테 염장질을 했거나.. 무의식 중에 그럴수도 있다. 그래서 여자가 그랬을수도 있음.
욕! 욕! 욕!
낚인 니마님이 병진
내 동생은 여대 졸업하고 1년준비하고 임용 바로 붙었는데.... 25살..고등학교 국어교사임...
여자분이 몬가 화나는 일이 있었나 보네요... 아무리 싸가지 없는 여자라도 그정도로 말하진 않는데..
차로 상대방의 부를 측정하는 자체가 서민적인 사고방식. 예전에 알고있던 사장님들. 월매출 수십억씩되도 지하철,버스타고댕기는사람많은데;;; 그 지하철타고댕기던 여사장님이 자기밑에있는 직원중에 과장넘한테...월급도 3~400 밖에 않되는넘이 결혼준비해야지. 뭔놈의 에쿠스냐고 쿠사리줬던게 생각나네...ㅋ
에휴 그럼 차라리 받아 치던지 하셨어야지..넌 나이 28에 아직까지 고시 준비하냐??게다가 밥까지 얻어먹고?라고 받아쳐주는 에드립은 되야 여자를 따든 멀 따든 합니다!
개념이 안드로이드에 가있는 뇬이군요ㅗ
낚인 님이병진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