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라고 해도 한달에 한두명씩 계속 여자 바꿔가면서 사귀는 애들 많잖아?ㅎㅎ

난 지금 20대 중반이고 공시생..얼추 합격권 점수가 나오고있어...

선배들중에 고시붙은 사람도 있고 7급있고...여자들 중엔 9급도 많음...

보면...합격하기 이전에 여자 잘 만나고 잘 놀던 사람들은  합격하고 진짜 날개를 달더라...
3주에 한명씩 만나고 또 바꾸고 바꾸고 한다..ㅎㅎ

근데 그전에 연애경험이 없고 그냥 수수하던 애들은 남자나 여자나
크게 뭐 인기가 많아지고 그런거 없이 그냥 그대로 지냄...
자기스스로 자신감은 굉장히 크게 가지고 있고 다시태어난 느낌이라고들 하지만

20대 후반인데도....이성한테 다가서는데는 여전히 자신감이 없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안절부절...진짜 총각연애하다 거기 나오는 사람들 처럼 어버버 한다


다른 분야에선 정말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철두철미하게 엘리트 처럼 일 처리하지만

막상 여자랑 맡딱뜨려서 말도 잘 못거는 남자들이 대부분 인것 같다-_-;;  그래서 어떤 선배횽은 그냥...


아예 여자한테 공부하느라 남들처럼 이리저리 연애 해 본적이 없다..나이에 걸맞지 못하고

서툴러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그런만큼 내가 더 잘하겠다 는 식으로 여자한테 얘기해서  사귀기 시작함...

7급합격하고 중앙부처에 근무하고 있지만 이 형은  같이 밥먹고 놀러가고

영화도 보는 커플들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고 함-_-;

직업이 달라진다고 뭔가 크게 업그레이드 된다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