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이제 20살인대요.. 주말마다 시간내서 인력사무실 나갓엇는대요.. 전 키도많이작은대 키에비해 덩치는쫌잇고 운동도 3년정도햇고요 무에타이도 꽤한지됏는대 운동을햇는대도 노가다에선 아저씨들처럼 힘을잘못쓰내요 ㅜㅜ 참억울하죠.. 물론 쓰는근육이 다 다르다고하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돼야할탠대..
일당은 짜게주더군요.. 5~6만 지금 까지 일 4번나가봣는대 지금까지 사실 그렇게 힘을 많이쓰는일은 아니였던거같내여..
근대 어제 인력사무실갓다가 이름적고 멍떄리다가 의자에앉아있엇는대.. 그떄문에 저랑같이 이름적힌다른아저씨들 일나갈떄 저 멍떄려서 못갓거든요 ㅡㅡ 어이없는경우 그래서 그 소장님이 좀있다가 다른곳 보내줫는대
보도블럭 쌓는곳이더군요.. 보도블럭 우리가 흔히길걸어가다보면 하얀색 빨간색 초록색 이런식으로 벽돌비슷하게 길만들어져있는거잇자나요..
그걸 어떤나무판에다가 8층으로 쌓고 그걸 누가 지게차같은걸로 운반해가고 그랫는대. 힘썐사람은
한번에 4층까지[8개] 들어서 쌓거든요 근대 전 한번에 2층까지밖에못쌓고[4개] 게다가 동작도 느리고
쌓는것도 제대로배열못해서 실수도좀나고 그래도 전 꽤병안부리고 열심히하려고햇는대 구박도많이받고
제가 돈벌러오는거기때문에 힘든건 다 참을순잇어도 일못한다는 그런소리정말듣기시른대 이번엔 욕까지 아 진짜 이런건 못참겟어요.. 울컥하더라고요.. 그중 거기형이 동생이니까 첨엔 잘해주다가
나중에 빡쳐서 \'ㅆㅂ 새키야 한번쌓는대 5분이걸리냐 너 필요없어 집에 가!~\" 이렇게 말한게 계속 상처로남내요ㅜㅜ
물론 그후로는 다시 잘해준것도 많긴하지만..
그래도 일은계속햇고 그형은 너네인력사무실어디냐고 묻고 인력또나오면 여기다시오지말라고하고
이거 아주 사무실 망신이내요.. 같이 일갓던 아저씨들도 나떄문에 고생하고 사무실에 돈받으로가니까
평소보다 돈을 약간 더마니주더라고요 근대 소장님이 넌 그렇게 많이받으면안됀다고 다시뻇고
꾸중까지 듣고
저랑갔엇던 아저씨 2분한테 그돈나눠줫고 전 5.4받고 아저씨들은 6.2받앗는대 둘이 5처넌나눠줫내여.
지금 까지 4번일해봐서 자신도잇었는대 그날일한후로 이제일나가기도 겁나고 사무실나오기도 무슨면목으로 올지쪽팔리고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직장이있는것도아니고 돈욕심도나고 돈도필요하고 용돈도안받는대.. 일도 계속 나가야하늗내 이젠 못나가겟네요.. 일나가기가 겁나요.. 어쩌죠 에휴..
일은 저랑 아저씨 2분이랑 갓거든요.. 한분은 베테랑아저씨더군요.. 한분은 중국분인대 그렇게 힘이세시지는않앗음..
그 중국아저씨는 착해서 이야기도마니햇느대 계속 위로도해주고.. 집에가는길에 그 아저씨가 받은 5처넌 제손에 쥐어주더라고요..
정말 울컥햇습니다 ㅜㅜ
아저씨들도 일하다가 저처럼굴면 쌍욕듣는경우있나요?? 아님 욕이라도듣거나 현장에서 쫒겨나기라도 하나요?
노가다해보신분들.. 이거 보도블럭쌓는거 많이힘든일인가요? 글구 월래 저같은초짜들은 이런대 안보내지않나요??
그날 실수로 일 소개시켜준걸 제떄못나가서 어쩔수없이 여기 보낸건가??? 또 이런대갈가봐 겁나내요..
지금까지 일하러간곳에 좋은사람들도 많앗는대..
5~6만원 벌자고 노가다 하느니 피시방,편의점 하겠다. 글쓴이가 노가다 적성이 안 맞는거 같기도 하고.
다른 인력사무실많아..옮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