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형이 요즘 일자리 없다고 맨날 놀기만 하길래 어제 같이 일자리 찾아봐 줬거든
 
근데 무슨 하루 10시간 이상 일하는덴 힘들어서 안되고

영업직은 자기가 내성적이라 안되고

매장판매직은 아는사람 만날까봐 안되고

뭐도 안되고 뭐도 안되고.. 안되고 안되고 ... 아 진짜 내가 빡쳐서 욕나올뻔 했음

ㅅㅂ.. 솔직히 가서 면접봐도 반은 안될거 같더만 무슨 자기가 안된다며 다짤러

글타고 뭐 능력은 되나 핫바리 젖문대 존나게 놀면서 졸업한 주제에..

학교에서 뭐했는지 무슨 자격증같은거도 하나도 없고.. 토익성적도 없고 어쩌라고

그러면 저런거라도 해야지 안된다고 지가 짜르는건 뭐임?

일할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그러면서 요즘 불황이라 취업난 때문에 자기가 노는거래 

내가 보기엔 불황 아니래도 저런 자세론 아무것도 안될거 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