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수능갤러리가지 왜 여기와서 ㅈㄹ임? 이라는분들께 미리 사과말씀 드립니다..
수능갤러리 가보니깐 철없는 애들이 말장난하는 글 밖에없더군요..
여기 취업 갤이 수준 높아 보여서 왔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오래 살고 사회경험 많이 해보신 형님 누님들이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제가
현재 20살..
인문계고졸.. 수능 봤는데
성적이 지잡대밖에 못갈 성적이 나와버렸어요.. 그래서 대학을 안갔습니다
그리고 7개월간.. 놀았습니다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뭐라도 하려고 하니 막막하네요
이번년에 수능 볼려면 이번주내로 정리하고 계획 잡아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주위 사람들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하더군요..
제가 지잡대는 가봤자 무슨 과든 전망도 좆ㅋ망ㅋ 인거같아서.. 안간건데.
이번에는 정말 피똥싸게 공부해서 연고대...정도의 레벨에 들어가는게 목표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럼 연고대 레벨 대학에 가면 무조건 졸업하고 성공하냐?
그래도 지잡대졸보다는 앞으로 살아가기 나을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사탐이나 언어는 걱정없는데 수학, 영어 기초가 안 돼 있어서.. 아주 기초부터 파야할 것인데.. 너무 늦은감이 있습니다..
여러 잡 시간 빼고 하면 수능까지 한 4개월 남았네요..
아니면..
제가 체중미달로 공익근무를 끝마치고 수능 보는게 나을까요?(이 부분 테클 안하셨으면좋겠습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입니다)
그럼 2년정도 시간이 지나 요강이나..뭐 여러가지가 바뀌어서 힘들것같아서 고민입니다..
앞으로 문과도 수2를 응시해야한다던데..언제부턴지는 잘모르겠네요..
이번년이면 ㅈㅈ네요..
제가 공익근무하면서 책도 틈틈이 읽고 외국어 공부에 열중 하고 끝나고 1년 수능 준비할 때는
수리 과목을 집중적으로 할 것입니다..(초등학교 과정부터 해야합니다)
여튼... 어떤 방향이 좋을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음..빠진게 있다면 제가 아직 앞으로 무엇을 할지 결정을 안했습니다..
교사가 어렸을 때 부터 꿈이긴 하거든요..
대학교신입생나이22살부턴 애들이 왠만하면 기피한다 그것만 알아둬라
지금 대학간 친구들 보면 자기과에 27살도 있다고 하던데요? 기피하지는 않는거 같구요 제 질문과 고민의 요지는 그것이 아닙니다만
연고대레벨 가겠다고 헛꿈꾸지 말구 뭐하고 살고 싶은지나 4개월 동안 고민해보세요
괜찮아..대학은 고딩떄와 달라..같은과사람도 잘모르는사람도 많아..아웃사이더도 있구..지방대라도 사범대는 괜찮아..어차피 교사는 수도권에서 볼수 있으니..임용패스가 힘들지..사범대는 아무대나 가..
지잡대라도 만약 기숙사 있으면 거기 짱박혀서 공부해라..어정쩡하게 대학가주변 술집이나 클럽에서 놀다가 망할수 있으니
근데 4개월 공부해서 정말 연고대 갈 자신은 있는거냐? 몇개월전 지잡대 성적나왔으면서 4개월만에 어떻게 연고대를..암튼 4개월만에 자신있다면 당연히 먼저 연고대를 가야지.. 나같으면 연고대목표로 4개월 피똥싸게 공부하고 안되면 공익으로 가서 주경야독으로 2년간 조빠지게 공부한다음 소집해제 하는 순간 다시 수능해서 연고대 ㄱㄱ.. 근데 그렇게 해서 또 대학 우르르 다 떨어지면 넌 막장진입 일보직전이란것만 준비해라.
집이 잘사냐? 집안형편이 좋냐? 아버지가 월수입 500이상에 건물도 몇개 잇고 그러냐? 그러면 암말안하겠는데.. 만약 니인생니가 자수성가해야댄다면 심도잇게 더고민해봐라 지잡대갈성적이면 거의안되지.. 열심히 한다해도 적어도 건동홍성적 나오는애들이나 뭐 재수해서 연고대가지 지잡이 노력하면 대부분 아무리 노력해도 운좋아야 인서울이더라
내가 2년전 내모습같아서 그냥못지나치겠다 뭐 만약 집이 내가 말한대로 저리 잘살지 않으면 군대도 병특이나 부사관으로 갓다오고 그거하면서 대기업 공장 갈수있는 자격증도 따고 스팩도 늘려서 군대제해라 공익도좋은데 뭐 집형편이 나쁘지않으면 공익하면서 스팩쌓아도 되는데 그게아니라면 내말 명심해라.. 내가 20살이라면 반드시 난.. 그렇게 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