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전기과 졸업예정자입니다.
졸업 후 제 진로를 발전회사(남동,남부,서부,중부발전,한수원 등등)로 잡고 있습니다.
전형과정에서 기사자격증이 가점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지라, 일단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를 받고
기사자격증을 취득한 후에 공부할 계획입니다.
토익은 휴학 후, 빡세게 파서 지원 자격은 갖췄습니다.(말 그대로 지원자격...안정권과는 거리가 좀...; 더 올릴 계획입니다)
근데 문득 여기서 고민이.....
발전회사 쪽으로 목표를 잡고 공부해서 입사한다면 좋겠지만,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를 대비하여
학사편입을 해야하는건지 고민입니다.
발전회사 공략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하여, 학사편입을 같이 병행하자니 비용도 만만치 않고, 공부 효율도
분산된다는 문제가 생깁니다....물론 비용이 제일 걸리구요;;
그렇다고 발전회사 쪽으로 쭉 파자니, 실패할 때의 위험부담이 크고....
고민입니다...오랫동안 고민해 봤지만 결정을 못내리겠네요.
취갤형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인생의 목표가 발전회사이고 그것으로 온전히 행복할거라면 그냥 그 공부 하시고, 더 먼 미래를 생각한다면 편입.
목표로 하는 회사가 학점을 중요시 한다면 편입 후에 힘들겠지만, 만약 학점보다는 자체 시험위주라면 편입해서도 그 시험 준비에 시간을 쏟을 수 있을 듯.
개인적인 생각은 돈 쓰기 싫으면 독하게 맘먹고 집에 박혀서 밥먹고 공부만 한다면 \'\'기사 두개, 자체 시험 준비, 토익950\'\' 1년 반 내에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