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 3.4/4.3 인데
졸업까지 3.7/4.5 는 만들 예정이고
지금 토익은 780
근데 선배들보니까 주로 4가지 분야로 많이가더라
1. 공무원 기술직(7,9급)
2. 토목엔지니어링회사
3. 대형시공회사
4. 토공 한수원 수공 등 대형 공사
각각 장단점이 있겠지만
공무원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토목계에서 제일 윗 관리직이다보니 계장만 달아도 권력이 생기지만, 연봉은 중견수준이고,
토목엔지회사(도화, 유신 등)은 초봉은 짜지만 일단 설계기술사라는 목표로 봤을 때 40대로 넘어가면 탄력받을 수 있고,
대형시공회사는 메이져급이면 초봉 4000~5000에 육박하나, 하지만 주로 현장직이다보니 자기 시간은 거의 없는 정도고,
대형 메이져급 공사는 연봉도 일정수준, 근속기간도 안정적이다는 장점이 있지만, 적게 뽑고 스펙키우기가 어려운 걸로
알고있는데
흉들은 어떻게 생각함.
나는 아버지가 예전에 동아건설 다니셨는데, 어릴 때 정말 아버지 얼굴 1달에 1번 볼까 말까였어. 글고 나 중학교때 짤리시고
고생하시는거보니 사기업은 영 마뜩하지 않고,
아버지 친구분들께 조언 구하니 공무원9급 공부하고 9급 붙은다음 임용유예 걸어서 7급하라고 하시는 데
지금 취업문이 좁다보니 공무원이 1년만에 쉽게 된다는 보장도 없고...
일단 이번 여름방학 끝나기 전에는 내 진로 결정하려고 하는데, 지금은 마음이 공무원쪽으로 넘어간 상황이거든
근데 여기서 공무원 검색해보니
인식이 대기업 계약직 = 9급 이정도 레벨이라던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ㅜㅜ
시공사 좋음. 다만 거의 자기생활없는게 단점. 아침에 좆나게일찍현장나가야되고 현장직이다보니 야외에서돌아다니는거땜에몸도피곤. 대기업건설쪽가면 연봉좆나쎔 중견보다떨어지는 건설회사도 입사4개월인놈이 2백몇십받드만 아무튼 건설경기에따라다르겠지만 토목과전망쩔음
근데 근속기간 따지면 안습이잖아. 울 아부지 짤리실 때 나 중학생이었어. 아버지 짤리시고 고혈압으로 한 번 쓰러지시고 하는거보니까. 업무 환경이라는게 사람잡는다는 생각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