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3교대 근무에 자주 근무가 바뀌고...5일에 한번은 연장 근무 월 2일 휴무에 일하고있는데
이리 일하니까 사람 만나기가 힘들다..
남들 쉴때 나는 못쉬고 생활패턴이 지속적으로 바뀌고 휴일이라고 있는게 쉬는날이 평일이 다반사니까
내가 쉬면 뭐하나 친구들은 안쉬는데...
이러다보니 집 직장 집 직장 반복하고있다... 돈이야 잘 안껴지는거 같지만
삶의 낙이라는게 줄어든 느낌이라.....
하루 노동시간이 그래도 8시간이니까 나머지 짬내서 취미생활 좀 하고 있는데 운동이랑 컴퓨터 게임
그 외에는 별거 없는거 같다 직장 특성상 회식도 가질수없고 3명이서 3교대함 관리직은 주간만 근무하고
직장 동료끼리 만날수도없고 내가 내 주위 또래보다는 그래도 좀 빨리 사회에 나와있어서 그런지
직장에 내 또래가 하나도 없다 최단 차이가 나보다 4살위 공장 통 틀어서 제일 막내가 나구....
처음에는 일이 적응이 안되서 힘들었는데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일 자체는 점차 할만하지만
일 특성이 내가 선호하지않는거라 다니면서 기회가 생기면 다른대로 옴기고 싶다 다들 그러겠지만......
공장 규모는 엄청나게 큰데 사람이 없어서 야간같은때는 나혼자 있는 느낌이다 완전....
고독하다....이렇게 꾸준히 일해서 나중에 가장 빛날 사람은 나일지도 모르겠지만 어린 생각인가
난 좀더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고......직장이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든곳이네...더한 사람도 있겠지만
어렸을때부터 노가다 부터 시작해서 나름 다양한 일을 접해봤지만 지금 하고있는일이 가장 적성에 안맞넹.....
흠 열심히 일하자 적금 100만원씩 붓기 시작했는데 멈출순 없지 일하면서 직장 더 알아보고
안되면 꾸준히 모아서 그 돈가지고 사업이라도 해봐야지....흑
긍정적인 마인드 보기 좋다 열심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