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아르바이트 하는데 나랑 동갑인 애가 있는데..

걔는 매니져야...그런데 정말 어이가 없는게...가끔가다가 은근히 갈구는거있지...

그러니까 자기는 계속 쉬다가 잠깐 화장실 가러 나온사이에 나 존내 일하고 잠깐 쉬고있는거보고 왜 쉬냐고 갈구는거-_-;

이게...군대에있을때에는 그려려니 하겠는데 막상사회에있을때 당하니까 존내 빡치는거야..-_-;

순간적으로 욱할때가있는데 항상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넘기는데...

그리고 가끔 어이없게 갈구는게 있는데 뭐냐면 예를들면 난 세수먼저하고 이빨닦는데 왜 그렇게 하냐고 앞으로는 이빨먼저닦고 세수하라고 이런식으로 갈구는거-_-;

그런데 문제인것은 이런 사소한 아르바이트하는데에 있어서 그것도 동갑인 애한테 이런말 듣는데도 짜증나는데...

분명히 나중에 회사취업하면 나보다어리지만 회사에 먼저 들어온 애가 분명히 있을텐데...

그때가면 분명히 그런애가 날 또 갈굴텐데...과연 내가 그때 참을수있을까??

후...그냥 아에 자존심을 다 버리고 해탈해야하나??

솔직히 원래 쉬면은 안되는거니까 원칙적으로 내가 잘못한거는 맞는데....그냥 그 매니져가 싫은거야...

그래도 이 알바가 꽤나 괜찮아서 앞으로 6~7개월은 더 하려고 하는데...

이글을 읽고 그냥 남일인 마냥 대충 댓글달거나 넘어가는 횽들 많을텐데...횽들도 분명히 사회생활하다보면 앞으로 이런일 반드시 겪게 되거든??

그러니까 해결책을 같이 좀 모색해보자\'ㅅ\'

1, 걍 먜니저 쌩까기...

2. 그냥 자존심 버리고 항상 웃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