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나 올해 전역한 24살이고 복학을 앞두고 있어
결론만 말할게 갑자기 한국은행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버렸어
내적으로나 외적인 분위기로나
정말 진지하게 해보려고 하는데 27살까지 가능한지좀 판단해줘(안될거 괜히 도전하는거라면 노란싹 커지기 전에 잘라줘)
내 스펙은 Y대 문헌정보학과고(당연 본캠, 과는 나름 비젼있다고는 여겼지... 그래도 현실이... 1학년때 논것도 있구...)
군대가 좀 꿀을 빠는 곳이어서 금융3종에 토익 920까지 군대에서 찍어놨어.
올 겨울에 집합자산 치를 예정이야 그리고 학점 신경안쓰고 요상한 좁밥 자격증 따는걸 좋아해서
상공회의소 떨이자격증들(워드컴활비서프레젠) , 한자2급, 돈으로 사는 모스, 기능사시리즈 이런걸로 개수 30개 딱 채운상황이야(비하는 아냐. 하지만 이것들 있어봤자 취직도 안되니)
경영 경제 이중은 학점때문에 힘들것같고 부전공이라도 해야될거같은데 차라리 칼 졸업하고 대학원을 들어가야할까. 복학하면 3학년 1학기인데
계절학기 들어놔서 코스모스 졸업가능해. 형들 한번만 진지답변 구걸할게. 더운 여름 고생들해 ㅠㅠ
자격증 너무 많이 따는것도 오히려 마이너스더군..어느정도 필요한 금융이나 한자2급이나 컴활 1~2급정도면 감점은아냐..면접같은거 볼떄..자격증많으면 하나에 집중못하고 여기저기 스펙만 쌓구 학교생활버린애 취급하니...그정도면 됬구..한국은행이면 거의 최강급인대..학점이 안습이면 좀 들가기 힘들탠대..
차라리 그정도면 차라리 마사회나 한전같은 꿀빠는곳 지원하갰다..자격증이나 기타 잉여들은 나중에라도 채울수있지만 학창시절은 돌이킬수 없다..학점에 올인해라..학과도 비인기과면..
한국은행권 지원하는애들은 너 많큼 자격증 왠만한거 다있어..나머지가 중요한태..어디 해외가서 봉사활동경험이나 자소서쓸떄 중요..각종 동아리 회장같은 조직관련된거 경험도 중요하고..계약직 및 인턴 이런거에 충실해..공모전이나 각종 시청같은 곳에서 알바도 괜찮구..이젠 이력서가 아닌 자소서에 쓸만하고 도움될만한 경험많을 많이 하길 바래..
w형 고마워 2년동안 정말 쉬지않고 정진할게!!
요즘도 그런진 모르겠는데 한국은행은 설법 애들이 요직 다 차지하고 있엉
한국은행정도면 금융3종 안쳐줌. 없는것보다야 낫겠지만... 국제FRM이나 CFA CPA를 따야 자격증으로 가산점 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