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상이 여행을 좋아해서 워킹도 다녀오고 여러 나라도 다녀봤는데.
괜한 환상 갖지 마라.
용접자격증 있으면 호주에서 돈좀 만져볼꺼 같냐?
왠만한곳에서 한국인 용접사 안써준다. 써준다하면 한국인이 끼여있다.
그렇게 되면 시간당 고작 20~30불이야. 이것도 경력이 얼마 안되면 써주지도 않는다.
부족군이민은 쉬울꺼 같냐?
한 10년전에는 쉬웠지만 지금은 아니다. 호주도 일자리에 비해 인간이 넘쳐나기 시작해서 안받아준다.
거기다가 워낙 많은 사람들이 이민와서 20년 후면 국민연금도 바닥을 보일꺼라고 한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다.
한국이나 외국이나 사람 사는건 똑같다.
한국에서 잘나가는 인간은 외국에서도 잘나간다
한국에서 못나가는 인간은 외국에서도 못나간다
한국이나 외국이나 살기 힘든거는 매한간지다.
글을보니 니도 호주워킹가서 실패햇다는말이네?
어차피 외국은 물가가 비싸서..많이 벌면 많이 쓴다..
실패라기 보다는 잼있는 체험중에 하나였지. 돈은 주당 천불정도 벌었고 800씩 세이브해서 한달에 한국돈으로 저금만 350만원 정도 했어. 영어는 문법도 제대로 모르는데 내 할말은 다 할정도?아니면 아무 생각없이도 영어로 대답하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