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오후에 집에 왔는데

동생이 아니 동생년이 울고 있더라

엄마는 화내고 아버지는 좋아하시면서 걱정하고

신경안쓰고 방에 드가서 오늘 들은거 정리하고 있었는데 임신 소리 들리길래

거실 가보니까 여동생이 임신한거더라 십 ㅋㅋㅋㅋㅋㅋ

평일인데 가게에 안계시고 부모님이 집에 있던거부터 이상했는데

동생은 24살이고 남자는 31인데 3~4년전부터 그사람

사귀는건 알고 있었는데 임신이라니 !! 임신이라니

새마을 금고 다니는 남자던데

직업은 좋아서 경제적인 뭐 그런건 신경안쓰였는데

나도 디시중독인지  질사드립만 떠오르더라

내동생이라서가 아니라 참하고 되게 조용한데

질사라니! 질사라니! 학생년이 임신이라니!!

아 시발 처남이라고 해야되나 나이도 나보다 훨많아서 존나 불편했엇는데

시발 기정사실 되니까

존나 뻘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