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부서에 되게 늦은나이로 신입사원이 들어왔거든...나보다 4년 후배인거 같고..직급도 나보다 2단계 아래고.

처음 초면에 인사하고 나면 뭐 반말해도 크게 신경 안쓰는데.....

오늘 우리 부서에 왔다가....나보고..야 저 자료 좀 가져다 줄래? 이러네?

어이가 없어서....그냥 아무말 안했거든.

근데 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내가 20대 중반이고...그 사람은 40이라는 거 같던데..

아무리 그래도...통성명도 안 하고..초면에 하급자한테 야..라고 부르는게 상식적인 행동임?

나 다른 부서라서 그냥 얼굴만 알아도...상급자인거 알텐데...나보다 나이가 많이 많아서...욱할려다가 그냥 넘어갔는데...

아 계속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