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이고 군필자인데

솔직히 어릴때 개꼴통짓하면서 놀아서 대학고 경기지방 지잡대 나오고..(올해 졸업)

과도 컴퓨터계열이야 자격증은 워드 컴알같은 기본적인것밖에없는데

군대를 공병나왓거든 공병이 처음엔 뭔지 몰랏는데 가서 보니까..

뭐 일반 막노동이랑 비슷하더라구..그러던중 공병보직중에 감독병이라고

인부들 통제하고 도면보고 작업상황 체크하고(현실 게이트에선..작업반장내지 오야지라고하더라고 공사판에선)그런 보직을햇엇는데

처음 대학교때는 그냥 사무직 회사나 평범하게 다니고싶어햇는데 군대를 다녀온뒤로

건설쪽으로 많이 관심이가 뭐 토목이나 그런거보다는 인테리어라던지 ,도면설계, 건물 포트폴리오(3dMax) 이런쪽으로

관심이 너무 많이가

주위에 그런쪽에서 일하시는 분들한테 여쭈어보니까 도면설계라던지 3dmax 만지는 작업은 자격증은 뭐 쉽게따는 편인데

휴가, 칼퇴근따위는 꿈도 꾸지말라고 그러고 대학교 건축과 아니면 알아듣기도 힘들꺼라고 그러는데...

진짜 형들은 건설업쪽가면 막장이라고 그러는데 난 진짜 이런일이 하고싶거든...

군대 전역후에 처음엔나도 군대 영향때문이고 최근한일이 이거라서 그런가햇는데

정말 요즘들어 취업도 그렇고 마땅히 다른직업은 눈에 안들어오고 그래...


이쪽 계통에서 일하는 형들 어떤걸 준비해야되고 어떻게 시작해야되는지 조언을 부탁해


현재 3dMAX는 자격증이없다고 그래서 배운후에 응용만 열심히하고 개인 포트폴리오 작성해서 모아두라고 학원에서 그러더라고
도면설계 이건 직접 현장나가서 치수재고 뭐 그런것도있고 사무실에서 그냥 컴퓨터(CAD)로 치수 입력해서 도면작성하는것도있다고해서
우선 캐드 자격증도 따노려고 현재 학원다닐 비용만드느라 알바하고있어..편의점하고 피시방 투잡...

어릴대 정말 미친듯이 논게 후회되서 공부하려고 알바 열심히 하고 있어...전역까지햇는데 부모님께 손벌리기가  좀그래서

어떻게 보면 지금 내 사정은 절망적인데 그래도 이제 뭔가를 배우고 하고싶다는게 생겨서 나는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살고있거든

형들 도움부탁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