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6살 요즘 고민이 생겼다. .
고등학교 실업계 나오고 18살때 요리한답시고 공부와 벽을 쌓던 나는. .
군대 제대하고 그때 나름 철 들었다고. .
전문대 졸업
미국 플로리다 메리어트 호텔 인턴 1년 일하고
한국의 현실성을 깨닫고 고민 중이다. .
결론은 내가 그렇게 해봤자 요리사 연봉 1800정도 밖에 안된다는거지 ㅡ ㅡ;;
나이 30살 되야지 겨우 2400될까 과연 ; ;
앞날이 걱정이고 이래서 장가가겠나 생각도 들어서. .
요리 접고 한달째 백수 생활인데. .
친구랑 얘기하니깐 뭐할까 고민 중인데. .
1번은 1년동안 일본어 1급 따고 그담에 토익( 영어는 기본이 있어서) 700점 따고
일자리 알아보라는데. .나 전문대졸이거든 ㅡ ㅡ;;
2번은 닥치고 그냥 하던거 해라. .
어떻게 할까 고민. .취갤들 조언 부탁함
근데 대기업에서 요리해주면 돈마이 받을낀데 아닌가?? 애드워드권 이사람은 무한대로 벌드만 도도체 맛이 어떻길레
일본어 1급에, 토익 700 하면 그 다음에 뭐할라고? 전문대 요리전공으로 할 수 있는게 많지는 않자나? 거기다 메리어트 인턴 1년 그건 뭐 한건데? 디시워셔? 키친핸드? 아님 룸어텐던트?? 내가 보기엔 요리 경력에 도움이 될만한 건 아니었던거 같은데?
내말은 요리 접고 토익이나 일본어 할려고 그랬지
요리 접고 토익이나 일본어해서 뭘하려고? 내가 보기엔 요리접는 거는 당연한 일이고, 토익이랑 일본어해서 무슨 일을 할지 생각하란 말이야. 요리 접을라고 마음먹고 글 쓴거자나?ㅋ 그러니까 전문대 요리전공 출신이 일본어 토익공부해서 무슨 일 할지를 걱정하라는 거야. 오해하진 말아줘^^
어학 생각 있으면 영어 배워서 호주로 취업해. 요리사는 대우가 좋대. 내 친구도 요리산대 지금 호주 갈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