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고행이라 했거늘... 왜들 취업이 어렵네 어쩌네 난리법석들이냐.

꼭 아수라장이나 마찬가지인 사회에 뛰어들어 돈벌고 살아야되냐.

다 부질없다. 그냥 취업하지말고 나처럼 살아라.

부모님한테 돈 천만원만 어떻게 만들어 달라고 해.

난 고딩졸업하고 5년동안 공장에서 일해서 모은 돈 1200만원으로

그냥 혼자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서 도닦으면서 산다.

내 하루 일과를 말해줄까? 나의 하루는 오후 6시에 시작되지.

일단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라면을 끓여먹은다음(기분 좋은날은

삼각김밥도 먹삼.ㅋㅋㅋ)

컴터에 앉아서 뉴스를 검색하고 스타배넷에서 8시간정도

실력을 닦은 다음 채팅사이트에서 노가리좀 까다가

영화다운받은거 하나 보고 야동보고 딸딸이 한번 치고

나면 대략 아침 9시 10시쯤되지..그때 다시 라면에

영향보충을 위해서 계란을 풀어서 끓여먹은 다음 이불속으로...

돈도 얼마 안든다. 신길동 쪽방 월세12만원

인터넷및유선전화 5만원 식비 10만원 한달 30만원이면 다 해결된다.

나 조낸 행복하다. 취업하려고 걱정안해도 되고

세상사 더러운거 안보고 살아도 되고 그냥 이렇게 살란다.

나중에 돈모은거 다 떨어질때 쯤이면 (아마 4-5년쯤) 글쎄 머

다른거를 찾아보던가 아님 머 정 할꺼 없으면 뒤져버리면

그만이지 안그냐?

니들도 욕심버리고 사회에 괜히 피해주지 말고 얌전히 살다가 가렴.

난 이 생활 2년에 벌써 도인이 다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