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역전까지는 아니고 ,그냥 안전적으로 인생이 변했다는게   맞는거 같다.

몇십억 된게 아니라 세금띄고 12억 조금 넘게 받았으니깐.

어쨋든..
 
imf 이후에 집이 막장되서 대학도 못가고 알바 뛰댕기면서 생활비 벌었지.

누나도 나름 공부잘했는데 대학중퇴하고 공순이 됐구.

희망이 없어서 매주 5만원씩 딱 13개월 하니깐 1등 되더라.

그전엔 4등 한번하고  매주 5등 한두게만 됐거덩.

1등 되니깐 진짜 눈물나더라..ㅠㅠ

당첨금 받고 너무 기쁨에 취해서 뻘짓 할까봐

강남에 9억정도 하는 24평짜리 아파트 하나 장만하고

빚 갚고 차사고 뭐좀 하니깐 2억 남더라.

2억은 비상금ㅎ

사회생활 은퇴하면 아파트 팔고 시골내려가서 살생각

암튼 횽들도 어설프게 펀드네 주식이네 하면서 좆까지 말고

적은돈으로 로또로 재테크해 ㅋㅋ

그럼 안녕~

당첨되서 이런글을 꼭 남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