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인데.. 30일날 예비군 훈련 갔다가 예전 친구 봤는데.. 참 처량하더라..ㅡ.ㅡ!!!!
물어보니깐 공장일 하고 다닌데 ㅡ.ㅡ!!! 너무 지쳐 보이더라.. 감기까지 걸린거 갔고.. 내가 그친구랑 별로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라 말은 많이 못걸었는데.. 참 딱하더라..   그냥 공장다니면 그 공장안에 틀에 박혀 있는 그런거 있잖아..........   자격지심 그런거 없고.. 끈기하나로 버티긴 하는데.. 참 힘들어 보이는거 갔더라 ㅡ.ㅡ!!!!!!!!!!!! 많이 지쳐보이고...  공장을 꾸준히 다니면 좋을거 갔긴한데.. 친구는 2천만원 모은 돈으로 차까지 산거 보면.. 돈 아깝다는 생각은 들더라..
돈 모은걸로 차를 뭐때문에 산건지 모르겠음.... 나도 거의 밖에 나갈때 버스타고 다니는데..ㅡ.ㅡ!!! 돈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나같은 경우는 다행이 부모님이 사업이 잘되서 밑에 들어가서 일하고 있긴한데...  그냥 공장이 최후의 선택인가 싶기도 하고.. 좀 젊음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더라...~~~~ 대기업 생산직 비정규직이라 얼마나 버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에 평생 공장에 박혀 있을꺼 같긴한데......................................
나도 남걱정 할건 아닌데 그냥 암울해 보이더라.. 얼굴은 원래 동안이라 그렇게 삭은거 같진 않던데.. 얼굴에 여유가 없어진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