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1세 남자이며 지방에 살고있습니다.
인문계 고 나왔고 지잡 4년제대 (사학과) 1학기 휴학
입대전에 술 담배 게임 졸라게 좋아하고 정신 못차렸음
입대전 재수 시켜 달라했다가 아부지랑 싸워서
집나가서 지방나가서 노가다하려다가 집나간거 눈치까고 안받아줘서 좆망하고
집다시 돌아와서 08년 12월에 입대
군대가서 09년 9월 19에 일병으로 현역부적합 전역
정신병이 있는건 아니고 그냥 뺑끼쳐서 전역
원래는 전역하고 9급 공무원 준비 하려고 했었음
그러나 위와같이 되는 바람에 공무원은 힘들지 않을까란 생각을 함
전역후 뒤늦게 담배 끈코 게임도 안좋아하게되고
인생이 만만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되고
돈의 귀중함과 부모님의 고생을 많이 생각하며 가끔눈물을 흘림
현재는 집에서
취겔에서 원클릭 투한숨하며 자숙중
복학은 안할생각 ( 해봐야 등록금이 아깝다고 생각 제가 전공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이름도 없는 4년제 대학임 )
인간관계 10명 내외 친구
여자관계 거의 없음
성격 소심한 편이나 알거나 친한사람과 있을때는 쾌활함
낯가림 쫌 심함

집 재산은 보통

사회경험
노가다 잠깐
식당 알바 잠깐
중학생 영어 수학과외 잠깐

도대체 어떡해야 할까요 답이 안나옵니다.
참고하실수있을거란걸 많이 써봤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좀 묻고 싶습니다.
아직 어려서 노력을 많이 하면 뭐 노력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향은 많은데 하고 싶은게 없습니다 
어떡할까요 ㅠㅠㅠ ㅠ여러분이 저라면 어떡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