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당직스는중..
예전 군생활할땐 사회나가면 정말 뭐든 할수 있을거 같았는데..
막상 전역이 코앞에 닥치니 막막해지기 시작했어.. 하던 영어공부도 잘 안되고..
뭐랄까? 재수했는데.. 실패하고.. 지방대 입학해서.. 원하지 않던곳이라 학교에 정도 안가고 해서
에라이 휴학내고 군대나 와버렸지.. 주위에서 좋은말.. 좋은충고.. 많이 받았지만..
의지박약.. 우유부단... 고쳐지지 않고.. 휘황찬란한 계획을 항상 짜지만 정작 실천은 안하는..
혹은 하더라도 금방 마음바뀌는..
그냥 평범한 서민층 학생이지.. ^^; 그니깐 난 앞으로도 special하게 갑자기 조낸 열심히 끈질기게 제대로 파고들어서
성공할 가능성보다... 지금껏 살아온것처럼 계획짜고 해보다가.. 장벽을 만나면.. 나랑 안맞는거 같다고 포기하고..
이럴가능성이 훨신... 높다는거지..
20대 초반땐 취갤형들 막장글 보면서 위안삼았는데.. 이젠 남일 같지가 않아 ㅡㅡ;
그냥 너투리해봤어...
요즘 지방대도 대기업 많이 갑니다. ~ 기운내고 열심히 살아요~ 인터넷에 떠도는 헛소리는 그냥 넘기고요 ~ sky라도 취업 쉽게 되진 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