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취직해서
많지는 않지만 그냥저냥 내한몸 꾸려나갈정도는 되고 결혼할 사람도 있고
아버지께서도 그동안 열심히 사셔서 모아놓은 재산도 좀 있으신데..
갑자기 생수사업을 하신다는데 이거 말려야하는거냐 말아야하는거냐
아버지 친구가 판권을 줄테니 알아서 해보라고 했다고 지금 구체적으로 계획잡고 계신다
솔직한 마음으로 지금 집안 분위기가 안정권에 들어서 있는데 갑자기 이러시니 불안해 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