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칼 출근
기본 12시 넘어서 택시 타고 퇴근
오늘 할 일 만타 하면 새벽 2~3 시 까지 일
그리고 아침 9시 칼 출근
때때로 진짜 짜증나서 밤 10시쯤 집에 갈려면
\"먼저 가서 죄송합니다. 굽신굽신\"
이 지랄 하면서 욕들어 처먹고, 눈치 졸라 보고 씨발.
집에 가면 항상 새벽 1~2시. 씻고 자고 아침 9시 까지 또 칼 출근.
한 두달 지나면 친구들 싹 사라짐.
한 석달 지나면 몸이 무슨 병든놈 처럼 쇠약해짐.
한 넉달 지나면 집에서 가족얼굴 본게 언젠지 기억이 안남.
냉장고에 있는 음식이 썩어감.
토요일 출근 하고 그나마 한 저녁 6시쯤 퇴근 집에 오면 8시
걍 밀린잠 존나게 처잠.
일요일 안불르면 존나 감사 땡큐 하면서 오후 3~4시 까지 쳐잠.
이게 인간이 할 짓이간?
진짜 노예를 경험 하고 싶다면 IT 로 와라.
근데 진짜 화딱지 나는건
일이 많아서 야근 하는건 아니라는거.
그냥 씨바랄 여기 문화가 그래.
그러게 십새꺄 누가 IT 국비지원 나오랬냐? 거지같은 학원 출신 싸그리 씨를 말렸어야 되는데 개나소나 할꺼 없으면 국비지원 IT지랄 그러니 기존 전공자들도 같이 병진 취급
쉽게 얻을수록 나중에 고통스러운법이지
하긴 길 가다 채이는게 IT쪽이랑 경영학도...ㅋㅋ
학원출신아닌곳도 저런다 ㅋㅋㅋㅋ
it라고 다그런건 아니다..nhn 도 it업계인데..
공장생산직도 마찬가지.. 일많으면 7시까지 칼출근, 밤 9~11시까지 고된노동ㅋㅋㅋㅋ ㅅㅂ 알바라 다행이었지 진짜
nhn경쟁률 300:1 .. 아무나 들어갈수 있는곳이 아니지.. 대다수의 프로그래머가 저런 삶을 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