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칼 출근

기본 12시 넘어서 택시 타고 퇴근
오늘 할 일 만타 하면 새벽 2~3 시 까지 일

그리고 아침 9시 칼 출근

때때로 진짜 짜증나서 밤 10시쯤 집에 갈려면

\"먼저 가서 죄송합니다. 굽신굽신\"
이 지랄 하면서 욕들어 처먹고, 눈치 졸라 보고 씨발.

집에 가면 항상 새벽 1~2시. 씻고 자고 아침 9시 까지 또 칼 출근.


한 두달 지나면 친구들 싹 사라짐.
한 석달 지나면 몸이 무슨 병든놈 처럼 쇠약해짐.
한 넉달 지나면 집에서 가족얼굴 본게 언젠지 기억이 안남.
냉장고에 있는 음식이 썩어감.

토요일 출근 하고 그나마 한 저녁 6시쯤 퇴근 집에 오면 8시
걍 밀린잠 존나게 처잠.
일요일 안불르면 존나 감사 땡큐 하면서 오후 3~4시 까지 쳐잠.


이게 인간이 할 짓이간?
 
진짜 노예를 경험 하고 싶다면 IT 로 와라.

근데 진짜 화딱지 나는건
일이 많아서 야근 하는건 아니라는거.
그냥 씨바랄 여기 문화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