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쓰고 공대생형 보세요 라고 읽습니다.

----- 요것이 질문 -----

1. 제가 어학공부를 좋아하는 편이라 너무어학공부에만 치중한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앞으로 제 계획대로 어학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일본어까지 하느니영어와 중국어 실력을 더 끌어올리고 동아리 활동이나 인턴, 알바와 같은 것들을 하는게 더 좋을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2. 인턴을 한다면 휴학을 꼭 하고 해야 하는지(저는 나이가 있어서 휴학을 하면 안됨), 방학때만 잠깐 하는 인턴같은건 없는지, 인턴이 취업하는데 꼭 필요한지 등이 알고싶습니다.

 

3. 어학이나 인턴같은 거 말고 제가 해야 할 공부가 있을까요?? (예를들면 한자 자격증, 기타 전공관련 자격증, 학교내외 활동 등)

 

4. 검정고시출신,나이 27~28살, 어학연수 안다녀옴과 같은 장애물들이 취업에 얼마나 지장을 줄까요?? 확실히 마이너스 요인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어느정도 일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 요것이 답변 ---

1. 어학공부를 좋아하고 또 잘하는데 계속 하기 바람. 이걸 당당하게 자랑하면 됨. 동아리 인턴 알바 랑 쨉이 안됨.

2. 인턴을 해서 좋은게 뭐임? 인턴은 그 회사에 입사 하기 전에 수습기간 으로 일 하는 게 진짜 인턴임.
인턴하고 때려 치웠다. 라고 하면 회사는 분명 이렇게 말함
\" 그거 왜 했어요? 그 회사 가세요. 짤렸어요? 아니 휴학까지 하면서 했던 인턴이 짤린거에요?\"

3. 회사 공부를 하면됨. 무슨 말이냐면 내가 가서 일하고 싶은 정확한 분야와 그런 일을 하는 회사를 찾으셈 그런 회사에가서
이 회사는 이런 곳이다. 나는 이곳에 지원한 이유가 바로 이 것 때문이다. 라고 멋지게 말해주면 회사 입장에서 완전 땡잡은 거임.
또 회사는 언제나 전공분야가 있는데 그걸 공부하셈 경영기획, 마케팅, 생산관리 뭐 등등등 그런거.

4.나이는 따지지 않음. 고등학교는 안보지만 대학은 봄. 왜냐면 수영장에서만 물개인 놈 보다 바닷가에서 튜브타고 놀아본 놈이 더 바다에서 생존을 잘함. 그만큼 고등학교 / 2년제 / 4년제 의 차이가 큼. 물론 4년제 에서도 수도권 과 지방 국립과 사립 을 가름.
물론 공대생 형이 그만큼의 지식수준이 높다고 해도 딱히 증명할게 없기 때문에 학력은 꽤 중요함.

추가
나이가 많아서 휴학을 하지 말아야 하는건 이유가 안됨.
회사는 이유 와 결과를 좋아함.
예를 들어.
나는 어학공부가 너무 좋았는데 학생시절이 공부하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였다. 나는 졸업을 미루고 공부를 했다 그래서 나이가 이렇다.
라고 말할수 있으면 120점.
학교를 늦게 가서 빠듯하게 마치고 나오느라 보통 다른사람 보다 한살 정도 늦게 졸업했다.
라고 말하면 50점
나이를 더 먹으면 취직이 안된다드라. 신입사원 나이제한도 있고 하지만 아직 기준에 적합하고. 이렇게 할려고 노력 많이 했다.
라고 말하면 0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