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4년...
등록금만 수천만원입니다.  거기에 교재비 통학비 숙식비... 그역시도 등록금 못지않게 들어갑니다.
게다가 4년이라는 시간까지...

지잡대 쳐나와서 취직 언제 될지도 모르고(설마 대학나와서 고졸이상 돼있는 일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백수로 지내면서 자격증이니 토익이니 편입이니 하면서 시간보내는 사람이 많죠.)

나이는 20대후반인데, 기술은 좆도 없고, 아무도 안쳐주는 지잡대 졸업장....


흔히, 초임연봉과 근무여건 복지.... 이런게 좋다고 해서 대졸자가 고졸보다 우월하다고 착각하는데,

고졸새내기 VS 지잡대졸새내기
이렇게 하면 당연히 대졸자가 유리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거든요.

고졸로 5년경력 VS 대졸자초임
이게 상대가 될 것 같습니까?
(게다가 5년간 100씩만 모아도 원금만 6천만원입니다.)

처음 직장 들어갈 때야, 대졸이 낫기야 낫겠죠. 한글자라도 더 배운사람이 나은 게 당연하죠.


그리고 대졸자 초임연봉이 2500만이다, 어떻다... 이따위 개소리 좀 제발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졸자 평균 연봉이라고 하는건, 취업이 된 사람들에 한해서 조사한 겁니다.
그러니 미취업자, 졸업연기자 다 합치면 과연 연봉이 2500만일것 같습니까?

취업률... 솔직히 진정한 의미에서 대졸취업(전공한 과 연관된 직장에, 대졸학력 인정 받으면서 가는 경우)은
지잡대는 거의 10%라고 보면 됩니다.  왜냐?  4년제 대졸자가 전공학과 관련직장에서 근무하는 비율이 15%라는 통계청 조사발표가 있거든요.
한마디로 대학은 그 학벌을 따러 가는 곳이지, 전문적이고 고차원적인 \"교육\"을 받으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
근데 지잡대는 그 학벌마저 어디 내놓기가 부끄럽죠.


지잡대가 정말 직장생활을 포기하고 수천만원+4년을 꼴아박으면서까지 갈곳인지 잘 생각해 봅시다.

그것도 부모등골 휘게 하면서까지 말이죠.(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지, 다커갖고 부모등골 빼다가 지잡대 가고 싶습니까?)











그리고 전문대는....

말할 가치도 없습니다.  사람새끼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