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공장, 생산직, 3d일이라고 개무시하는 곳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중에...
물론 박봉에 몸버려가며 어렵게 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아래 간판일 하시는 분도 분명 처음 일할땐, 자신은 남들 공부할 때 왜 일하나 이런 생각도 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결과가 어떻습니까?

당신들 대학같지도 않은 대학다닌다고 찌질싸는동안,
저님은 적게나마 월급 받으면서 일 배웠을 것이고, 결국 기술과 경력을 인정받아 무려240이나 벌지 않습니까?
학벌, 자격증이 다 무슨 필요입니까?  사회에서는 오로지 실력입니다.

이곳 취갤에서 대학이라도 나와야 취업되고 사람대접 받는다고 말하는 사람중에,
정작 사회생활 하면서 학벌때문에 좌절한 사람 몇이나 됩니까?
그냥 남들 하는 말 앵무새처럼 똑같이 말하는 것일 뿐이죠.

저역시 고졸로 기술직에서 일했고 3년 경력되니까 월급이 200은 되더군요.  야근하면 수당5만원 주고, 택시비까지 줍니다.
그렇다고 일이 힘든 것도 아닙니다.
기술직은 배울땐 어렵기도 하고, 배우는 과정에서 설움도 당하지만
그래도 기술은 기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배우기만 하면 충분히 보상이 오는 겁니다.


생각해보세요.  명문대도 아닌 아무도 안쳐주는 대학같지도 않은 대학 다니기 위해서
최소2년~4년, 거기다가 등록금교재비통학비생활비 해마다 천만원씩 들어갑니다.
4년제 대학은 아무리 똥동대학이라도, 손해가 거의 1억 가까이 되는 겁니다.


꼭 남들 다 가니까, 고졸보다 나을 것 같으니까 나도 대학은 나와야지...  이런 생각 하는 순간, 이미 취업도 그만큼 늦어지는 겁니다.
자신이 대학을 갈 인재인지 아닌지 스스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사회에서는...
전문대나 지잡대 쳐주지도 않습니다.

아래 ㅈㄹㅈㄹ님 간판일 해서 월급이 240만원이나 됩니다.
당신들 저님 반이라도 벌 수 있을 것 같습니까?  1억이나 들여서 대학까지 나와서, 어떻게 그냥 생산직에서 일한 사람 반도 못버십니까?
저님은 돈받아가면서 기술배우는 동안, 돈 쳐버려가면서 대학 다닌 결과가 왜 그모양들이신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대학같지도 않은 대학을 다니고 있다면 시원하게 자퇴하고, 그런대학을 졸업했다면 자신이 대졸자라는 사실은 그냥 딱 잊으십시오.  그래야만 취업도 되고, 더 빨리 일을 배워서 자기 몫을 다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