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군제대한 23살 남입니다.
오늘 수능성적표 받아 왓습니다.. 그야말로 비참입니다... 뭐큰기대는 안햇지만... 점수가 그냥 전문대 갈점수나왓네요...
어짜피 실고 졸업해서 공부해놓은것도 없고 대는대로 무작정 혼자 독학햇으니.. 이정도지만..
그냥.. 전문대라도 가야할지... 주변에서는 전문대라도 나오라고 하지만... 또 그냥 바로 사회진출하라고도 하지만... 정말...
둘중에 어떤길을 선택해도 전망이 밝지는 않습니다.. 비용지출대 효율성.. 전문대에 돈 뿌리면서 2년 학교를 다니느냐? 아니면 그냥
적당한데 취직해서 경력쌓고 그냥.. 현장직이나.. 들어가서.. 그냥 돈이나 차곡차곡 모아서 결혼이나 하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오늘로써 저의 인생의 길을 정해야 겟습니다.. 집안사정도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라서 제가 다시 수능준비를해서 대학을 가고싶은 마음만 잇으면 다시
공부해서 대학진학을 할수 있긴하지만. 제 지금 마음은. 공부하고 싶은 근성은 저한테 없을것 같아서 그냥 공부를 중단하고 삶의 진로를 돌리는것 뿐이 생각 해볼게 없습니다....   ....... ... 전 어떤 길을 가야할까요....... 조언을 부탁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