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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펙이래.
전문대에서 행정학 전공하고, 사이버대학교 편입해서 4점대 학점 만들고
토익 칠백대 까지 올리고 운전면허랑 기타 개씹자격증 4개, 뉴질랜드 배낭여행
개삼룡이 스펙이지.
물론 이런 병진스펙으로 대기업을 노린다는건 양심없다는거 알아

대기업 48군데 중에, 6군대 서류합격 하고.. 42군데 탈락했어.
물론 내 자소서가 좆삘이였는지 존나게들 안뽑아주드라
근데 그런거 있잖아
존나 얇은 희망, 인사담당자가 버릴라고 내려놓은게 합격자 서류로 가있는 그 희망
저엇같은 희망을 한번 믿어봣는데, 세상 쉽지 않드라.
정말로 공들여 자소서 존나게 써도 안뽑아 주드라
정말 드러운 세끼들
느꼈지
아무리 내가 개지랄을 해도 안되는건 안되는 거구나.
이제 대기업 서류도 안넣을 거야

그래서 행정학 전공살려서 교직원 쪽으로 노려봤는데
개씨발.
존나 빡쌔드라. 아니 무슨 학교 교직원 뽑는데 토익 800에 JPT 800 기타 등등
이지랄을 하드라고. 응시조건에..
개씨발.
젖같아서 지금 농협 직장인체험 인턴모집하드라
경력 한줄 쌓차고 이거 지원했다.

행정학이 존나 갈때가 없어. 병신같이 공무원 준비하겠다고 처음부터 선택을 너무 잘못했어

욕 확하니깐 그래도 맘이 시원해 지네

형들, 아니 동생들이 더 많겠네 여기서 서로들 지지고 볶지 말고
10년도 상반기는 다들 원하는 직장 구하길 바란다, 물론 나도 존나게 노력할게
힘들내고! 그래도 뒤지란 법은 없으니깐 힘내!

미안해 두서없이 졸라썼어
마지막으로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