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이야기임. 참고만 하셈

고등학교때 운동으로 체대진학에서 1학년하고 때려치우고

군대 갔다와서 조선소 취업해서 독하게 돈모았는데 

24살되고 4년만난 여친이랑 결혼하고 싶어서 장인장모 찾아가니

대학졸업 안했다고 조선소는 평생직업 안된다고 퇴짜맞았음

맞는말임. 여친은 병원에 간호실장이였거든(의사는 아니고)

여친의 권유로 피같이 모은돈 좆문대에 등록했음ㅜㅜ

취업 잘된다는 전자과 가서 죽자살자 공부만 1년했음

1학기 끝나고 2학기 부터 계속 원서만 넣었음..3학기 만에 졸업함 ㅋ

면접 계속 떨어지다가 나름 괜찮은 중소기업에서 면접보라고 연락옴

가서 면접보고 써준다고 햇음 조건도 훌륭함

회사 사원도 300명이고 관리직이라서 생산직애들 부리고 일도 몸안쓰고 ㅋ조금씩 봐주기만 하면됨.

직위도 기사달고 기사님이라고 대우도 제대로 해주고ㅋㅋㅋ내책상도 있고

근데 맨날 야근임ㅋ 그래도 상관없음.

오늘 드디어 내년에 결혼해라고 승낙받았음 ㅋㅋ

열심히 할 마음 있는 사람은 좆문대라도 나와야함

안해서 문제지...열심히 하면 뭐든지 된다고~절망하지 마셈ㅋ안늦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