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차이가 대졸이라던데 그런가요?
내가 귀금속 기술 배워서 기사소리 들으면서 일했다하니까, 나보고 기술자라 하지말고 기능인이라고 하라면서
신나게 대졸해야 기술자고, 고졸은 수학공식도 모르느니 어쩌니 중학교 수학도 모르니까 기술자라 하지 말라길래
하도 개념이 없어서 몇마디 나누다가, 뭐하는 사람이냐 물으니깐

중딩.

중딩이 사회가 이러쿵저러쿵, 직장은 이러니저러니, 기능공은무시당하니, 대학을나와야만 기술자라느니...
누가 기능인/기술자의 구분을 대학 졸업장으로 구분한다고 가르쳤는지. 아놔 귀여워갖고.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직장생활 해서 단돈 천만원이라도 모아보고 말하자고 머리쓰다듬어주고 왔네요.
혹시 당사자님 보면 말씀드리는데, 본인이 스스로 숙식 해결해가면서 1천만원입니다. 아시겠죠? ㅋㅋㅋㅋ 아마 500만원도 못모으고 GG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