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취갤 왔는데 횽이 쓴글 보고 졸 놀램

내가 딱 30분전에 출근하는 스타일인데 나도 그럼 한직장 오래 못 다닐 스타일이란 거야?

아직 알바밖에 못해본 사회 좆뉴빈데
긴가민가한게 있어

내 스타일이

1. 아르바이트 할때 항상 퇴사일을 말하고 시작했으며,  한번 시작하면 반드시 그 기일을 지켰다.
    그 기간내에 결근이나 지각은 없다.(1%정도는 있나?ㅎ), 10분이상 일찍출근, 글구 자타공인 존내 열심히함
    
2. 개힘든 일도 야근 시키면 찍소리 안하고, (나의 경우엔 일 더하고 돈 더받으면 좋음) 방학되면 전에 하던 알바에서 먼저 전화오기도 함,
    한번은 좀 늦게 갔더니 딴사람 두명 뽑았다가 나 오니까 두명 다 짜르더라  

3. 반면, 마음가짐은 \"존나 힘들지만 0월0일 까지만 참자\" 그거 하나로 버팀. 어차피 그날이면 땡이니까 라는 생각...
   그리고 페이만 쎄면 굳은일 다함, 무조건 돈 많이 주는게 중요,,그래서 힘들어도 다 한 것이기도 함..


요 성격으로 등록금도 내고 효도도 했는데 부장님이 나 보면 \"이새끼 몇달 못가겠네\" 하는거야?
두세달씩 띄엄띄엄 했던 알바지만 그래도 회사생활 역시 잘할 자신있었는데 횽글보고 졸 놀랬어 ㅜㅜ
실제로 마음가짐도 0월0일까지 버틴다는 거였으니..

자~ 잘할 수 있다고 어서 말해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