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량이나 배워서 처리해야 할것들이 많다보니 항상 업무스트레스를 달고 산다.

숨막힐정도로 빡빡한 조직체계와 규율속에서 계속해서 지적이 들어오고

쉴새 없는 업무량에 군대를 다시 입대한 기분이 들 정도다... 사람들도 죄다 가식적이고 속을 모르겠어.

대기업도 아니니 막상 인수인계 해줄 사람도 없어서 혼자서 대부분의 일들을 처리해야 하는것도 스트레스.

작은 조직과 큰 조직이 다 장점이 있다.

월 200미만의 돈이 꾸준히 들어오는게 장점이라고나 할까 그 이외는 많은것을 잃어버리는 느낌이 든다.

친구들도 얼굴 못본지 6달째 되는 친구도 있고 주말에 집에들어오면 그냥 지쳐 여자나 친구 만날틈도 없이 잠만 자는거다.

이젠 친구들한테 왜 자주 못만나는지 말하는것도 지친다.

여튼.다들 바쁘게 사는건 알겠지만 어딜가나 본인이 수령하는 금액이 다를뿐 고생하는건 마찬가지겠지

이젠 왜 먹고 살려고 공부하는지 그 이유를 잘알것 같기도 해... 하지만 내 나이 30에 늦은거겠지.

회사관련된거 공부하기에도 시간이 벅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