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삼수실패한 부끄럽기 짝이없는 21살 막장 잉여인간입니다.

어정쩡한 실력으로 고등학교  인문계에 와서 수능치고 창원대 사회과학군 다니다가

학교이름이 맘에 안들어서 때려치우고 2학기 때부터 재수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올해 부산에서 독학으로 1년 더  고시원에서 공부를 했지만 스스로 모의고사를 많이 안풀어보고 자기규율을 철저하게 하지 못해 삼수도 실패했습니다.

원래 목표가 서울 중경외시라인 이상 되는 경제학과,부산,경북 경제학과가 목표였는데
 
저가 아직 인간이 덜되서 삼수를 실패한것 같습니다.

저가 교차지원을 해서
이번에 원서를 강원대 산림경영
                    경상대   해양경찰시스템
                   부경대  해양생산시스템에  넣었구요. 이번에 하향지원을 해서 아마도 붙을것같습니다... 하지만

저가 원래 명문대를 가고싶어서 재수,삼수를 한지라......개다가 군대도 안갔다온 상황이라(육군부사관 시험 합격한 상태)

해경이나 어선쪽으로 가서 병력특례로 재수,삼수한것 시간회복하고 3년동안 돈 1억모아서 지방에서 괜춘은 집 빨리 사고 사회진출할지...
 

그냥 이번에 합격하면 대학교에 갈까요..?ㅠ 아니면 부사관가서 돈이라도 모아서(집이 가난) 다시 4수라도 도전 해서 중경외시나 부산대 상경계열 쪽으로 다시 도전을 해볼까요 ㅠㅠ





유일하게 이곳밖에 저의 상황을 들어줄 사람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