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보니깐 우리부대는 이상하게 간부가 많아. 아무튼 간부중에 어떤 간부가 있는데
딴데서 개꿀빨고 있다고 좀 힘든데 갔거든. 근데 자주 삐데로 다니고
그래. 월급은 월급대로 받고, 일은 이병보다 훠얼씬 못하고(이병한테 일배움. 일하는데 마이너스 요소임. 없는게 나음).
예전에 개꿀빨면서 삐데러 다닐때는 월급 매달 꼬박꼬박 받아먹으면서 일은 안하고, 어쩌다 일 있어도 병사시키고 그런식으로 일함. 진짜 욕나옴. 난 야
근해도 빵하나 안사주는데 간부 썩었음. 아무튼 나하고 같이 일하는 간부는 아님.
그래도 그 간부가 장기되면 공무원처럼 안정된 생활하는거지.
요즘 할거없는 사람들 직업군인 하려고 막 몰리긴해서 되기 어렵지만 된다면 정말 좋은거지.
인사과나 뭐 그런데아니면 칼퇴근하고 얼마나 좋아?
뭐 밤늦게까지 야근해도 야근수당 꼬박꼬박나오고
야근안해도 병사한테 야근좀 찍어달라고 하고 먼저 퇴근한다음에 ㅂㅂ2 해도 야근수당 그대로 나오고. 운동하러 가면서도 야근한다고 하고
ㅅㅂ 진짜 이건 욕밖에 안나옴. 내가 무슨 노예도 아니고 이것저것 부려먹고 능력없고 ㅅㅂ
진짜 사회나가면 내 실력으로 발라버리는데 아우
아무튼 어차피 할거없으면 직업군인하는게 젤 좋음.
군인 대우가 예전보다 많이 좋아짐. 여기 취갤사람들은 못해도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초중반까지 다양한거같은데
군인이 예전 군인이 아님. 이젠 좀 짱인듯.
근데 난 직업군인안함 ㅋㅋㅋ 군인은 내 적성이 아닌듯 ㅋㅋㅋ
것도 줄이 있어야 편한데 가지? 나이들어 변두리 직장 예비군 동대장되는 라인타봐라. 진짜 거저 빤다 거저빨아. 한달에 월급 기본 500넘어간다고 들었다......직장예비군할때 중대장들 8명정도 차끌고 오는데 기본이 그랜져더라..
장기는 쉬운줄아나.....그리고 동대장 할려믄...최소 대위~소령,중령 정도 계급에 전역해야 지원가능함.....동대장 되기가 쉬운게 아님....
무슨 땡보부대만 배치되는줄 아나...그리고 니같으면 사회있다가 다시 산속으로 들어가고싶냐? 아무리 편해도 군대는 개거지소굴이지 설령 적성에 맞아도 장기선발되는거 존나 어렵고
패배인정이죠. 군인이 된다는 것은. 그냥 안정적인 것만을 노리고... 에휴...
장교면 모를까 부사관은 진짜 븅꼴통들이 태반입니다. 정말입니다.
역시 애 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기가 쉬운줄 아니???
어디서 짬찌가 ㅋㅋㅋㅋ 한번 한 상병 꺽이고 나서부터 간부들이랑 당직한 몇번만 서보고 얘기 좀 하고 걔들 하는 짓거리좀 보면 그런 생각 싹 사라질걸 ㅋㅋㅋ 난 엄청 꿀발린 부대에서 복무했는데도 그런데 ㅋㅋㅋ 조까튼데는 오죽 하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