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말해서 스펙쌓아서 취업하기는 공무원보다 대기업이 더 빠르고 쉽지않아??
내주변에 공부열심히하고 자기관리잘해서 대기업 간사람들은 마니 봤는데.. 공무원은 대학졸업하고 몇년동안 고시원에 박혀살다가 겨우겨우 9급 따구 그러던데.. ㅠ 사실 공무원 100:1이 넘어가는 경쟁률에 자신이없어..
스펙은 스펙대로 쌓고 또 따로 공무원 시험준비 하면 나이가 너무 많을거같아.. 내가 시험볼때 긴장도 마니해서 한두번 떨어질거같지도 않고...
휴.. 부모님은 공무원하라는데.. 그게 말처럼 쉬워야지..
차라리 전공살려서 대기업쪽을 목표로해서 공부할까하는데 어떻게생각?
해외연수나 교환학생도 노리고 있고, 학점도 더 올리려고.
혹시 대기업다니다가 어느정도 벌었다싶었을때 공무원준비하는건 어떰? 첨부터 공무원준비만 하면 뒷바라지 하시는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스러울거같아서 ㅠㅠ
그냥 내 생각인데 차라리 중소기업 노리는게 어떻겠어? 공뭔은 솔까 현실도피고 대기업도 인서울 나와서 스펙 빠방해야 겨우 가능한거고 뭐 그런거같아보이네
공무원이 왜 현실도피냐.. 니들같이 스펙 안좋은애들한테는 공무원시험만큼 공평한 시험이 또 있을거 같아? 늦기전에 공부해서 공무원이나 해 괜히 이상한 중소기업같은데가서 고생하지말고
스펙(기본적으로 학벌) 이게 좋으면 대기업좋지
대기업 들어갈 자신은 있어? 김칫국마시지말고 빨리 정해서 올인해 니 앞길을 지금 누구한테 물어봐
공무원할꺼면 공무원 대기업갈꺼면 대기업 어디다니다가 진로가 그리 쉽게 바뀔것같아? 처음에 잘 정해서 올인해
현실도피맞지 시험보는 건물 안에서 인서울 출신들 다 누르고 1등은 먹어야겠다는 집념 하나는 있어야되는데 그런 집념 있는 애들 얼마나 있을까 그렇다고 애초부터 공부랑 친했던 애들은 얼마나 있을테고 그저 죄다 개나소나 공시에 몰리니까는 아 나도 함 해볼까 혹시 모르자나 하는 감으로 다들 몰리는거 아니겠어?
그러니까 할라면 제대로 하라는거야 공무원한답시고 백수질하지말고 똘공할자신없으면 애초에 시작하지 말라는거지.
그리고 스펙 안좋으면 공무원밖에 답없는게 사실이지
솔직히 여기 취갤에 있는 애들중에 최고의 직업이 공무원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