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형들 답글 달아주는거 보니까 정말 서글퍼 진다..

인생 시발이네,,,

나 지금 개 절망중...;;;

지잡대 1학기 다니다 자퇴하고 군대 갔다옴 시발 논산 갔는데,, 전방 7사단갔다 옴...

23살인데,, 지금 다니던 지잡대 다시 다닐까 유학갈가 생각중인데,,,

어머니는 정말 공부 할거면 유학 보내준다고 하고 아버지는 가지 말라고 하고

아버지사업이나 물려 받을까??

직원들 경리는 월 150주고 사무직겸 현장 왔다 갔다하면 350정도 주는데,,,

아버지 밑에서 일할까?? 아시발 나도 꿈이 있었는데,,

전역하고 영어학원이나 다니면서 빈둥 거리니까 시발 우울증 걸리는거 같다..

아 힘들다... 뭐하고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