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2되는 줫고딩임
중학교때 공부하나도 안함. 시험기간에도 책안잡았음.
평균80 은 껌으로 나왔음. 1학년때.85 2학년때.80  (젤잘하던게 수학이었음 100점마꼬이랬음)
그런데 3학년때 이상한담임선생님 만났음.
뻥안치고 2학기 수업시간에 내내 수업안듣고(단1시간도) 아침에가면 자동으로 선생님이 불러서 산에가거나
컴퓨터작업(솔직히 샘없을때 DC,영화봄) 3학년2학기내내 그냥 놀고먹음
3학년성적 60점대 (수학 하나도모름 탄젠트 뭐 이런거 개념없음.현재도)
방학에 친구들이랑 열씸히 PC방다니고 게임만 개 쳐했음.
고등학교도 개쉬울꺼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수학개어렵움 ㅡㅡ
1학기언어3등급 수학 7등급 외국어4등급 그런데 야자빼먹을라고 쓸대없이요리학원다녀서 
선생님한테 입놀리고 2학기내내 야자빠짐 덕분에 2학기때 다떨어짐.
방학에도 딴애들 다학교가는데 나 혼자 또 껨이나 쳐하고 있넵 ㅠㅜ
이갤 오니까 슬슬 미래가 걱정된다.중학교땐 정말 이럴줄몰랐는데
그런데 더 큰문제는 수학개병진인데 이과간다는거 ㅋㅋㅋㅋㅋ(언급했듯이 중3 탄젠트도 모름)
추가타로 나 요리학원간다그래서 선생님이 요리는 이과쪽이라고 강제로 보냈다는거 
진짜 지금부터 수학공부하기 너무 어려울것같은데 ㅋㅋ
지금부터 펜 잡고 열심히 굴리면 적어도 경기권 은 갈수있을까?
아진짜 고2 고3 개걱정되고ㅡ  게임접고 공부만하면 이과에서 수학뚤을수있을까
진짜 횽들 진지하게 말해줘 지잡대 가기는 너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