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놀고

지잡대 나와서 아는건 없고 돈도 없고

나한테 있는건 친구 뿐이고

24살에 다른 지역와서 회사 다니면서 계약직 말만 주5일이지 a/s팀 걸려서 좆빠지게 일하고

연봉 2000받고 6:00분 넘으면 시간당 8000원 꼴 받고 대충 월  160정도

시발 맨날 저녁 12시에 자취장와서 자면 내일 또 12시에 집-회사-집회사 반복적인 생활

오늘도 저녁 10시반쯤에 들어오면서 어디 다른회사 없는지 클릭질..

나이 25살 먹고 이렇게 살수 있을까 걱정이된다

내가 1년간 출장을 다니면서 느낀건 가족과 함께 저녁밥을 먹으면서 지내는거다 철새아빠인가 비둘기인가 그거 안되는게 소박한꿈

배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