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형이니까 말깔게 .

폴리텍,개발원,전문대에서 배우는 기계설계란 , 대기업 설계팀 흉아들이 역학적으로 기본설계를 마친 베이스를 내려 주면

거기에 제작에 필요한 요소를 첨가하여 실제 현장에서 완성도면 보고 제작가능하게 하는거임 .

대기업 흉아들이 하는게 맨땅에 헤딩. 곧 설계라고 할수있는데 , 그쪽은 거의 사무직이랑 비슷해서 짤리면 답없어 내가알기로 .

폴리텍,개발원,전문대에서 배우는 기계설계는 바로 현장과 관계가 아주 아주 아주 밀접하기 떄문에 , 정년이란게 없고 걍 꼴리면 프리랜서 뛰거나

사무실 차리면 되고 . 아니면 계속 공장 설계팀에 붙어 있어도 되고 .. 프리랜서 뛰는 누나는 집에서 애 돌보면서 월300 씩 걷어가더라

일주일에 한두번 사무실와서 도면 가져가고 말야

기계설계를 할려면 참 아는것도 많아야돼 . 학원에서 배우는 cad 이런건 그냥 도면 뺴끼기고 ,  제대로 할려면 , 이게 바로 제작과 관련되어 있기때문에

제작도 해봐야 , 제대로 이해하고 , 설계를 할수 있어 . 선반,밀링 만져봐야 해 . MCT나 CNC도 배우는데 ,, 이쪽도 꽤 전망 좋다 .

MCT가 더 좋은데 , MCT는 주로 반도체 쪽이고 ,, 돈은 가공쪽이 더 많이 가져간다 .

설계를 할려면 3D를 잘 다뤄야 한다 . 2D는 그냥 제작에 필요한 치수정보만 들어있을뿐 , 3D가 바로 전체적인 형상이지 ..

2D에 그냥 치수정보만 적으면 현장 아저씨들이 알아서 다 한다 ... 열처리는 열처리회사에 맡기면 알아서 다 해주고 .

또 궁금한점 있으면 싸질러 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