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탭핑머신인가? (탭나사 만드는기계)

 버튼맨을 하고 있는데요;; 말그대로 척킹하고 제품 나오면 에어불고 불량보고

 하는일은 간단할 수도 있고 빡시게 하는 주임님은 엄청 깐깐하게 하고;;

 이제 3주차가 되가는데 아직도 일을 못배우는 건지

 옆에 오래하신 분들은 아직도 그래 느리면 물량이 안나온다

 작업일지에도 경고(아마 물량이 잘 아나오는걸 말하는지)

 먹은 횟수를 적어놓는데 후덜덜 하다는;;;

 맘은 급해서 빨리는 하고 싶고 몸은 따로 놀고;;

 빨리 하려다가 공구도 하나 말아먹은 적이 있었는데

 조장형은 자주 있는 일이니까 신경쓰지 말라는데

 일한지 얼마안된 저로서는 재료 척킹도 못해서 쳐박았네;;

 이거 수습때 잘리면 그냥 잘리는건데 어쩔 하고 불안하고;;

 cnc에서 44초에 제품이 하나 나오고 그걸 들고가서 

 탭핑머신에 척킹하고 에어불고 불량보고 하고 아까 44초 짤

 cnc가서 역시 에어불고 척킹하고 나온거 다시 들고 오면

 60초면 제품 나오는 텝핑머신은 벌써 뚜껑 열려서 빨리 

 제품놓으라고 기다리고 있고;;; ....................

 오래한 분들은 그런 기계도 3~4대 돌리는데 고작 2대 돌리는데도

 왜케 바쁘고 불량은 왜 이리 나는지;;; 

 낼 출근인데 과연 내가 월급값은 하는지 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