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가 안힘든게 어딨겠냐마는..
올해 수능에서 완전 망하고 원서도 하향했는데 3패...올킬당했어요 --;;;;;
친구들은 좋은대학 붙고...현역으로 나보다 더 좋은 대학붙고..잘살고있는데...
열등감 느끼구..제 자신에 대한 자괴감이 점점 더 커가네요..
심적으로도 한번의 실패경험이 있는지 재수때처럼 엄청난 포부나 의욕 같은 것도 없고
요즘 왜 사나 싶기도 하고.. 게을러져서 완전...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어요..
어떻게 하죠...? 도저히 힘들어서...하루하루가 정말 고되네요...
성격도 많이 내심+소극적 되서 친구도 이제 점점 멀어지고......
공부도 생각처럼 안되고 무기력하고 사고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점점 죽고싶어지고 그래요 ㅠ
제발 고민상담좀 해주세요..ㅠㅠ 흔치도 않은 쌩삼수생..휴...
아참!! 그리고 입시때문에 우울증이 더 심해져 가는데..
(자살충동: - 나는 왜이럴까, 휴 인생이 왜이런거야, 사는게 너무재미없다 - 이런 생각이 자주 들어요 ㅠ)
제 스스로 컨트롤을 못할 만큼 기분이 허무해지고 다운될때가 있구요....조언좀부탁드려요
이럴때 취집이 정답
간호대 들어가는건 어때?간호사들도 연봉 쎄더라.너무 학벌 찾지말고 간호사 되도 연봉쎄다.
거의 공부하는 사람들 심리가 그렇지.떨어지면 무기력 해버리는 건 누구나가 같은 심리일꺼야.
잠시 바람 쐬러 다니는 것도 괜찮아.
공장가
왜 이런걸 취갤에 물어보는지모르겠다. 취갤애들이 이런걸 제대로 답변해줄리가없잖아 대부분 막장 백수 고졸 애들인데.. 너님 주고민은 공부는해야되는데 점점 몸이 나태해지고 의욕이없어지는거아님?
니가 남자라면 군대라도 갔다와서 정신차리는게 답인데.. 여자라서 그럴수도없고 어쩌면 니가 여자인게 더나을수도있지 군대때문에 2년이라는 세월을 낭비하지않아도되니까 너스스로 안되면 기숙학원다녀봐. 아물론 니가돈이많다는전제하에서 근데 삼수할정도면 부모님이 꽤나 넉넉하실것같은데. 기숙학원다니면 니가열심이만하면 성적도오를테고 거기서 밥주고 스파르타식으로 공부가르쳐주니까 많은 도움이될거야. 너스스로안되면
기숙학원에 다니는걸 추천할게
니가 좋아하는 다른 취미를가져라 여행을 한번갔다와라 라고 하고싶지만 너한테 지금중요한건 대학이고 취업을쌓기위한 스팩을 쌓는일이기때문에 차마 이렇게말해줄수는없네.열심이해.
흠 난 일단 능력되는대로 지원한다음에...대학교라도 다니고잇으면 속편하니깐....그리고 정말 학점관리잘하고 토익성적 잘받아놔서 편입할수 있는 방법도 잇고..일단 사람들과 많이 만나는게 중요할거 같아..